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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딜사이트 조은지 기자] 매일유업이 올 2분기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에 실패했다. 원유가격 상승 등 원가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경기 부진으로 판매까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. ​작성 당시 현재가 : 39,500원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137,120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16.1% 감소) 영업이익 : 10,454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35.7% 감소) 당기순이익 : 8,152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20% 감소)작성 당시 현재가 : 35,750원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2,004,898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4.2% 증가) 영업이익 : 133,964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18.5% 증가) 당기순이익 : 87,149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59.1% 증가)작성 당시 현재가 : 38,000원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34,937억원 (전년동기대비 1.9% 증가) 영업이익 : 2,540억원 (전년동기대비 11.8% 감소) 당기순이익 : 1,646억원 (전년동기대비 22.8% 감소)작성 당시 현재가 : 9,900원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2분기 실적 매출액 : 740,683억원 (전년동기대비 23.44% 증가) 영업이익 : 104,439억원 (전년동기대비 1,462.29% 증가) 당기순이익 : 98,413억원 (전년동기대비 470.97% 증가)​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사업에서만 6조원을 넘게 벌어들이며 '어닝 서프라이즈'(깜짝 실적)를 기록했다.​현재 주가작성 당시 현재가 : 83,400원  배당정보분기배당배당금 : 361원배당금지급일 : 2024.8.20.​​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562,970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6.6% 증가) 영업이익 : 5,072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66.6% 감소) 당기순이익 : -9,540백만원 (적자 전환)작성 당시 현재가 : 10,390원환경사업 부문의 대손이벤트로 이익이 감소했지만, 이후 제지부문의 실적 호조세로 영업이익을 회복할 계획이다.​​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[출처] [실적]한솔제지 24년2분기실적 간단체크|작성자 라마

매출액 : 1,002,686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15.7% 증가) 영업이익 : 27,628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58.9% 감소) 당기순이익 : 27,431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62.1% 감소)작성 당시 현재가 : 50,600원 ​매출의 경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, 영업익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.TR(면세) 실적 부진 여파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.​​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86,488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75.9% 증가) 영업이익 : 2,167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344.7% 증가) 당기순이익 : -332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16.6% 감소)작성 당시 현재가 : 18,980원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9,570,838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22.4% 증가) 영업이익 : 160,647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34.12% 증가) 당기순이익 : -21,337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4.86% 증가)작성 당시 현재가 : 66,600원 정유 부문은 7조 4514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950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. 석유화학 부문은 1조 3085억 원의 매출액과 1099억 원의 영업이익을, 윤활 부문은 8109억 원의 매출액과 1458억 원의 영업이익을 각 기록했다.​​​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

매출액 : 1,132,437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5.77% 감소) 영업이익 : 109,630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4.51% 증가) 당기순이익 : 64,646백만원 (전년동기대비 11.47% 감소)작성 당시 현재가 : 218,000원북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(AI) 반도체,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며 글로벌 전력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LS일렉트릭의 실적이 개선됐다. 배전 사업과 초고압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수주잔고는 작년 말 2조3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2조6000억원, 2분기 2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​※이 포스팅은 투자권유가 절대 아니며 투자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.